시계(始計)

始 : 비로소 시, 計 : 셀 계

계략의 시작을 의미합니다. 13장으로 구성된 손자병법의 총론에 해당하며, 병법의 기본을 다룹니다. 

 

3줄 요약

(주관적인 요약입니다.)

 

1. 전쟁은 사람의 목숨과 나라의 존망이 걸린 매우 중요한 일이다.

2. 승리를 가늠할 수 있는 몇 가지 기준을 설정하여, 다방면으로 철저히 계산해야 한다.

3. 전쟁은 화려하거나, 능력을 뽐내기 위한 것이 아니다. 현실적으로 바라보고 철저히 적을 속여야한다.

 

본문

(책의 본문을 옮긴 것으로, 오역 혹은 미흡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더 좋은 해석이 있다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 전쟁이란 백성들의 목숨과 나라의 존망이 걸려 있는 매우 중요한 일이므로, 여러가지를 철저히 따지지 않으면 안될 것이다.
    • 다섯가지 조건과, 일곱가지 계산으로 비교하여 적과 아군의 상황을 정확히 탐색한다. 
    • 첫째는 지도자의 능력(대의명분), 둘째는 기상조건, 셋째는 지형조건, 넷째는 장군의 능력, 다섯째는 법제도라 한다.
    • 훌륭한 군주는 백성의 뜻을 한곳으로 모을 있어야 한다. 고로 백성이 생사를 같이 한다는 일체감을 갖게 하여, 어떤 위험도 두려워하지 않게 하는 것이다.
    • 하늘의 기상조건이란 어둠과 밝음, 추위와 더위, 계절의 변화에 따른 제어능력이다. 
    • 지형조건이란 곳과 가까움, 험한 지형과 평지, 넓은 곳과 협소한 , 죽는 곳과 사는 곳이다.
    • 장군의 능력은 지혜로움, 신뢰, 백성을 사랑하는 마음, 용기 , 엄격함이다. 
    • 법제란 조직체계이다. 곡제는 의사소통을 위한 신호체계를 의미한다. 관은 관리자이며 도는 병참 보급로, 주용은 주력부대의 운용에 필요한 제반비용을 말한다.
    • 이상의 다섯 가지는 장군이라면 누구나 알고는 있지만, 이를 정확히 실천하자는 승리할 것이고, 그렇지 못하는 자는 패배할 것이다. 고로 일곱가지 계산을 비교하여 적과 아군의 정밀한 탐색이 필요하다. 
    • 어느 지도자의 능력이 숙련되어 있는가? 어느 장군의 능력이 숙련되어 있는가? 기상, 지형조건은 누구에게 이득인가? 법령과 조직체계를 누가 운행하는가? 병사들의 수와 무기는 누가 강한가? 장교와 병사의 훈련은 누가 되어있는가? 상과 벌은 투명하게 집행되는가? 나는 이러한 오사칠계를 정확히 알고 있으므로 승부를 미리 있다. 국내 정치의 안정과 유능한 경영자, 기상조건과 지형조건, 효율적인 조직체계, 합리적인 군대 운용, 투명한 신상필벌을 정확히 알고 있다면 승리를 예측할 있다.
    • 이같은 계략이 이로운 것은, ‘ 형성하여 외부의 도움을 받을 있기 때문이다. 그렇게하면 유리한 입장에서 적을 마음대로 있다.
    • 전쟁이란 속이는 것이다. 고로, 나의 능력이 없는 것처럼 보이게하고, 군대를 운용하지 않는 것처럼 보이게 하고, 가까운 곳을 보려하면 곳을 보는 것처럼 속일 것이며, 곳을 보려하면 가까운 곳을 보는 것처럼 적을 속여야 한다.
    • 이익으로 유인하고 혼란할 취득한다. 상대가 충실하면 방비하고 강하면 피한다. 상대가 분노하면 부추길 것이요, 얕보이게 하여 교만하게 하라.
    • 상대가 쉬려하면 일하게 만들고, 친한 사람과는 이간을 시켜라. 준비가 없는 곳을 공격하고 불시에 출격하라. 이것이 전쟁에서 승리하는 것이니 상대에게 준비하게 하면 안된다.

 

손자병법

손자병법(움터미디어) : 최창구 감수

 

우리가 일상에서 보게 되는 것, 듣게 되는 것들은, 긍정과 부정을 떠나, 전부 보이지 않는 누군가의 선전이다.

 

개인이 아니라, 대중은 수동적이고 무식하여, 그들을 이끌어주는 지도자가 필요하다. 복잡한 현대 사회에서 대중은 모든 분야에 대하여 충분히 잘 알 수 없다. 때문에 해당 분야의 지식인이 대중이 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이끌어야 한다는 리처드 탈러와 같은 맥락이라고 볼 수 있다. 다만 버네이즈는 그 능력을 공익보다는 특정 기업과 그 관계자들의 이익을 증대하는 방향으로 사용했다는 점이 다르다. 

 

프로파간다는 괴벨스에게 큰 영향을 주었다. 히틀러는 원래 버네이즈를 등용하려 했으나 버네이즈의 거절로 실패했고, 괴벨스를 등용했다. 나치의 괴벨스는 독일 대중을 조작하여 전쟁에 참여시켰고, 연합군의 버네이즈는 미국 대중을 조작하여 전쟁에 참여시켰다.

 

버네이즈는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것을 말하지 않는다. 사람들이 필요로 하도록 만든다. 욕망을 창조한다. 더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에서 존 번탈이 디카프리오에게 펜을 파는 방법이다. 자신을 조작한다는 것을 모르게 간접적으로 영향을 준다. 사람을 조작하는 것이 아니라, 환경을 조작하는 것.

 

 

우리는 스스로가 이성적으로 사고하고, 이성적으로 행동한다고 생각한다. 그럴 수도 있다. 하지만 진정 이성적으로 판단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조작당하는 중이라는 것을 인정해야만, 진정으로 이성적인 사고를 할 수 있다.

 

 

에드워드버네이스 프로파간다

프로파간다(공존 ) 에드워드 버네이스 지음, 강미경 옮김

파레토법칙이란

 

당신의 일과 중 80%는 낭비이다.

전 세계의 재산 80%는 상위 20%가, 나머지 20% 재산은 하위80%가 가지고 있다. 당신이 하는 일의 결과 중 80%는 당신이 투자한 20%에 결정된다. 원인과 결과, 투입량과 산출량, 노력과 결과 사이에는 1:1의 비율이 아닌 불균형이 존재하고 대개 80대 20의 비율이다.

 

1부는 80/20법칙에 대한 소개

2부는 개인의 삶에 80/20 법칙 적용

3부는 기업에 80/20 법칙 적용

4부는 사회에 80/20 법칙 적용

 

중요한 것은 이 책 또한 파레토 법칙을 따른다. 즉 책의 20% 내용으로 이 책의 80%를 설명할 수 있다. 1부만 읽어도 책의 80%는 이해할 수 있다.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을 싹 바뀌었다. 80%의 결과를 창출해내는 20%에 제대로 집중하는 것이 필요하다. 

 

제1부 : 80/20 법칙이란 무엇인가

1장 : 80/20법칙은 원인과 결과가 비례하지 않는 다는 것이다 (보통 투입의 20%가 결과의 80%를 창출해낸다)

2장: 파레토 법칙은 인과관계가 존재하는 상호연관된 관계를 설명해줄 수 있다.(인과가 없을 경우 설명x)

  • 80/20 분석: 정성적인 분석을 통해 80%의 결과를 도출하는 20%에 집중하는 것이 좋다. (반대로 20%의 결과를 만드는 80%에 집중하는 것은 매우 비효율적이고 이득도 적다)
  • 80/20 사고방식: 투입과 결과 사이에 불균형이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정성적인 분석은 아니지만, 원인에 대하여 생각하는 것

 

제2부 : 적게 일하고 많이 버는 길

80/20 법칙이 지배하는 세상에서 성공하기 위한 10계명

  1. 아주 좁은 분야로 전문화해서 핵심 능력을 개발
  2. 스스로 좋아하면서 탁월한 능력을 발휘하여 일인자가 될 수 있는 분야를 선택
  3. 지식이 곧 힘이라는 사실을 명심
  4. 시장과 핵심 고객이 누구인지를 알아내 공략
  5. 20% 노력으로 80%의 성과가 나타나는 분야를 알아내라
  6. 그 분야의 일인자에게 배워라
  7. 전문 분야에서 자기 사업을 하라
  8. 가치를 창조할 수 있는 직원을 가능한 한 많이 고용
  9. 핵심 역량을 제외한 나머지는 모두 아웃소싱
  10. 자본의 지렛대 효과를 활용

 

제3부 : 적게 투입하고 많이 남기는 길

  • 이익이 높은 소수의 제품과 시장에 집중하라
  • 구매율이 가장 높은 소수의 고객에게 집중하라

 

4 : 적게 싸우고 풍요로워지는길

 


이 포스팅 또한 파레토 법칙을 피해갈 수 없다. 노란색으로 강조된 부분만 읽어도 이 포스팅에서 하고자 하는 말의 80%를 알 수 있다.

파레토법칙 80/20법칙

80/20법칙(21세기북스) 리처드 코치 지음, 공병호 옮김

교수님의 추천으로 '넛지'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넛지는 2017년 노벨경제학상을 수상한 미국 시카고대학교 리처드 탈러 교수가 쓴 책입니다.

리처드 탈러는 미국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를 소재로 한 영화 '빅쇼트'(The Big Short, 2015)에 카메오로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포스팅을 하려고 이것저것 찾아보던 차에 구글 트렌드에 넛지를 검색해봤는데, 불과 2주 전에 넛지에 대한 트렌드가 급격히 상승했네요.

구글 트렌드 : 검색어 넛지

이유가 뭘까 궁금하여, 해당 기간 (11월17~23일) 동안 넛지에 대해 게시글을 검색해봤습니다.

'tvN 책 읽어드립니다' 라는 프로그램에서 넛지가 소개되었네요. 그래서 검색량이 증가한 것 같습니다.

구글 검색 넛지

책읽어드립니다 설민석 넛지

넛지(Nudge) : 옆구리를 슬쩍 찌르기

넛지의 사전적인 뜻은 '주의를 끌기 위해 팔꿈치로 슬쩍 옆구리를 찌르다'입니다. 보다 자세히 책에서 넛지가 의미하는 바는 '많은 사람들이 보다 현명한 결정을 할 수 있도록, 보다 나은 결정을 도울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거나, 강제성 없이 추천해주는 행위'입니다.

 

넛지의 대표적인 예시로 남자 화장실 소변기 중앙부에 있는 파리 그림¹이 있습니다. 파리 그림이 없는 일반적인 소변기에서 볼일을 볼 때는 딱히 주의를 기울이지 않지만, 파리 그림이 있는 소변기에서는 파리 모양에 집중하여 변기 가운데를 향해 볼일을 보게 됩니다.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스키폴 공항의 남자화장실에서 처음 시도된 파리 아이디어로 변기 밖으로 튀는 소변의 양을 80%나 감소시켜 청소에 드는 시간과 비용을 효과적으로 감소시켰다고 합니다. 

 

넛지는 '자유주의적 개입주의(libertarian paternalism)에 근거합니다. 비교적 유연하며 비강제적인 개입주의라고 할 수 있겠네요.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자유롭게 원하는 바를 행할 수 있으며 자신이 원하지 않으면 바람직하지 않은 대안은 버릴 수 있어야한다. ... 사람들이 더 오랫동안 더 건강하고 더 나은 삶을 살게 만들기 위해 선택 설계자가 그들의 행동 방식에 영향을 미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은 합당하다.(넛지, 20p)

정책을 설계하는 공공부문의 담당자 그리고 유무형의 상품(재화, 구조물 및 서비스 등을 포함)을 기획하는 담당자 등을 선택설계자라고 합니다. 이러한 선택 설계자들 특히 공공부문의 선택 설계자들이 무언가를 설계할 때, 사람들이 보다 나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강제성 없이 개입하는 것이 '넛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왜 사람들의 선택에 개입을 하는가?라는 의문이 생깁니다. 주류 경제학에서 전제하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맞다고 생각하는 것은 '인간은 합리적이고, 자신에게 최대한 이익이 돌아오는 선택을 한다.'입니다. 하지만 사람은 언제나 합리적으로 사고하고 선택할 수 없습니다. 투자할 주식을 고를 때 기업의 재무상태표, 시장 전문가들의 의견, 업계 평균 등에 대하여 알아보지 않고, 지인의 추천만을 믿고 큰돈을 투자하는 행위 등이 그 예입니다. 

 

사람들은 체계적으로 비합리적인 선택을 합니다. 이것은 사람들의 잘못이라기보다는 심리학적, 뇌과학적, 생물학적 이유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그 이유 중 한 가지는 자동 시스템(Automatic System)과 숙고 시스템(Reflective System)이라고 불리는 '두 가지 인식체계'로 인한 것입니다. (생각에 관한 생각(대니얼 카너먼, 2011)등 심리학 관련 서적에서는 시스템1, 시스템2라고 소개되기도 합니다.) 

 

자동 시스템은 신속하고 무의식적으로 작용합니다. 야구공이 갑자기 날아올 때 반사적으로 피하는 것, 불쾌한 것을 보고 표정을 찌푸리는 행위 등은 자동 시스템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숙고 시스템은 보다 신중하고 의식적으로 활성화됩니다. 수학 문제를 풀 때, 여행 코스를 선택할 때 등 사고를 하는 행위입니다. 자동 시스템은 수많은 반복을 통해서 훈련할 수 있는데, 충분한 훈련이 없는 자동 시스템은 종종 실수를 유발하거나, 좋지 않은 결과를 가져옵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숙고 시스템이 필요한 의사결정을 하는 과정에서 인지하지 못한 채 자동 시스템을 사용하기 때문에 비합리적인 결정을 합니다. (메타생각(2014)의 저자 임영익도 이를 경계하여, 자신의 생각이 자동시스템에 의한 것인지, 숙고 시스템에 의한 것인지, '생각 자체를 점검하는 생각'을 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자동 시스템(시스템1) 숙고 시스템(시스템2)
무의식적 의식적
노력이 필요 없다 노력이 필요하다
신속하다 느리다
직관 사고

 

비합리적인 선택의 또 다른 한 가지 이유는 프레이밍 효과(Framing Effect)입니다. 같은 사실을 제시할 때, 제시하는 방식에 따라 다른 생각의 관점을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 당신이 심각한 병을 진단받고 의사와 상담을 하고 있다고 상상해봅시다. 이 때 의사가 어려운 수술을 권합니다. 그리고 수술에 대한 설명을 합니다. "이 수술을 받은 사람 100명 중 90명이 5년 후에도 살아 있었습니다." 와 "이 수술을 받은 사람 100명 중 10명이 5년 이내에 죽었습니다." 100명 중 10명이 죽었다는 설명을 받을 때보다 90명이 살아있다는 설명을 들었을 때, 수술을 받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납니다. 10명이 죽었다는 설명에는 죽음에 초점을 맞추지만, 90명이 살았다는 설명에는 생존에 초점을 맞추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여러가지 이유로 사람은 자신이 잘 알고 있는 만큼만 합리적입니다. 그렇기에 보통 사람들보다 해당 분야에 대하여 많은 지식을 가지고 있는 선택 설계자들이 공익 증진을 목표로 넛지 통해 사람들의 선택에 개입한다면, 보다 나은 사회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이 탈러의 주장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개입을 옹호하는 탈러의 주장에 반박하는 의견 또한 존재합니다.

 

"정부는 중립을 지켜야하며, 공공부문에서 선택 설계자들에 의한 개입을 허용하게 된다면 점차 그 개입의 정도가 심해질 것이다."가 그 의견들 중 하나입니다. 아주 중요하고 타당한 의견입니다. 그리고 이 부분에 대해서는 탈러의 주장에 공감합니다. 

 

먼저 '정부는 중립을 지켜야한다' 라는 내용에, '본질적으로 정부의 중립이 가능한가?'라는 질문을 합니다. 탈러는 투표용지라는 예시를 듭니다. 투표용지에는 후보들이 순서에 따라 나열됩니다. 그리고 가장 앞 자리에 위치한 후보자에게 모종의 이점이 생긴다고 알려져있습니다.(코펠과 스틴, 2004) 단순하게 후보들이 제시되는 순서를 무작위로 한다고 하였을 때, 이를 중립이라고 볼 수 있을까요? 후보자가 제시되는 순서에 따라 이점이 생기지 않도록, 의도적으로 설계를 해야하는게 맞습니다. 

 

다음으로 '개입이 허용된다면, 점차 그 개입의 정도가 심해질 것이다.'라는 내용에, '공공부문의 정책 등 모든 설계는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이지 어떠한 식으로든 사람에게 영향을 주며 개입이 이루어진다.'라는 대답을 합니다. 그렇기에 개입 자체에 대한 찬반이 아니라, 특정 설계가 공익을 증진하는 방향으로 설계되도록 제도를 갖추는 것에 대한 논의가 필요합니다. 

 

책에서 탈러의 의견과 그것을 반대하는 의견에 대해서 보다 상세한 내용이 다뤄졌고, 바로 위에 작성한 내용은 그 내용 중 아주 일부입니다.탈러에 반대하는 의견 중 민간 기업에서 넛지를 공익보다는 기업의 이익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사용할 것이라는 지적도 있습니다. 실제로 마케팅 도서를 검색하면 넛지를 추천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탈러의 노벨상 선정이유는 "경제적 의사결정의 분석에 현실적인 심리학적 가정을 도입한 것"이라고 노벨상 위원회는 밝힙니다. 보다 현실적으로 인간을 고려한 경제학이라고 평가받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학문적 경향은 '행동경제학'이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기존의 주류 경제학이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경제적 인간(Homo economicus)을 전제로 한다면, 행동경제학은 경제주체들의 비합리성이 일시적인 예외가 아니라 지속적이라고 전제합니다. 기존의 경제학을 지탱하던 관점에 의문을 던지는 것입니다. (다만, 행동 경제학이 기존 경제학이 설명하지 못하는 부분을 보완하는 것은 맞지만, 주류 경제학 자체를 대체했다고 보기는 어렵다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사람들이 항상 합리적이라고 보기는 어렵지만, 항상 비합리적이라고 보는 것도 정확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앞서 말했듯이 알고 있는 만큼 합리적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사실 제가 이러한 생각을 하는 것도, 최근에 읽은 책들이 대부분 인간은 비합리적이라는 내용을 담고 있어서 거기에 영향을 많이 받았을 수도 있습니다. 다만 생각 자체에 대한 생각을 해볼 수 있게 해주었고, 새로운 관점으로 생각해보게끔 한다는 점에서 넛지는 유용했습니다.(넛지를 읽은 후부터, 예전에는 무심코 넘어가던 광고 등 마케팅 영역에 좀 더 민감해졌네요.)  

 

 

넛지

넛지(리더스북)  리처드 탈러&캐스 선스타인 안진환 옮김

¹ 책에서 파리 그림 아이디어를 처음 제시한 사람은 네덜란드 경제학자 '아드 키붐(And Kieboom)'이라고 나와있는데, 아드 키붐은 당시 스키폴 공항의 확장 공사를 감독하고 있었고, 청소 담당 매니저 '요스 반 베다프(Jos van Bedaf)가 제시한 파리 아이디어를 도입한 것이라고 합니다. ( 네덜란드 디자인 잡지 웍스댓워크 : https://worksthatwork.com/1/urinal-fly)

 

 

재미를 목적으로 만든 카카오톡 대화 분석기입니다. 

우리 단톡방은 언제 말이 많았고, 누가 어떤 말을 많이 사용하는지 알 수 있었네요.

(개인신상과 관련된 부분은 가렸습니다.)

 

파이썬+주피터를 사용했습니다.


 

카카오톡 단톡방 분석
분석 목차
연도별 메시지 개수
월별 메시지 개수
요일별 메시지 개수
시간별 메시지 개수
중간 정리
보낸 사람 별 메시지 개수
이모티콘 사용 순위
사진 보내기 순위
욕설 순위
욕설 순위2
욕설 순위3
감탄 순위
웃음 순위
눈물 순위
강조 순위
의문 순위


코드

카카오톡의 대화내용 내보내기 기능을 이용하여 추출한 csv파일을 이용했습니다.

#!/usr/bin/env python
# coding: utf-8

# # 카카오톡 대화 분석기
# 

# In[ ]:


import pandas as pd
import numpy as np
import matplotlib.pyplot as plt
get_ipython().run_line_magic('matplotlib', 'inline')

import locale 
locale.setlocale(locale.LC_ALL, 'ko_KR.UTF-8')


# In[ ]:


df=pd.read_csv("talk.csv")


# In[ ]:


df.head()


# ## 전처리
# - Date 변수 나누기
# - 시스템 메시지 제거
#  - 초대했습니다.
#  - 나갔습니다.
# - 결측값 처리

# ### Date 변수 나누기
# 

# In[ ]:


df["Date"]=df["Date"].astype("datetime64") 

df["year"]=df["Date"].dt.year
df["month"]=df["Date"].dt.month
df["day"]=df["Date"].dt.day
df["hour"]=df["Date"].dt.hour
df['weekday']=df["Date"].dt.strftime("%A")


# ### 시스템 메시지 제거

# In[ ]:


df=df[~df["Message"].str.contains("invited")]
df=df[~df["Message"].str.contains("나갔습니다.")]


# ### 결측값 제거

# In[ ]:


df.isnull().sum()


# In[ ]:


df["User"]=df["User"].fillna("(알 수 없음)")


# ## 분석 
# 기간 : 2014-02-13 ~ 2019-08-23(약 6년)  
# 메시지 개수 : 213,047건
# - 날짜
#     - 연도별 메시지 개수
#     - 월별 메시지 개수
#     - 요일별 메시지 개수
#     - 시간별 메시지 개수
# - 내용
#     - 보낸 사람별 메시지 개수
#     - 이모티콘 사용 순위
#     - 사진 보내기 순위
#     - 욕설 순위
#         - ㅅㅂ
#         - ㅂㅅ
#         - ㅁㅊ
#     - 감탄 순위
#         - 우와
#     - 웃음 순위
#         - ㅋ
#     - 눈물 순위
#         - ㅠ
#     - 강조 순위
#         - !
#     - 의문 순위
#         - ?
#     
# - ㅋㅋ이 가장 많은 대화(예정)
# 

# ### 날짜

# #### 연도별 메시지 개수

# In[ ]:


df.groupby("year")["Message"].count()


# In[ ]:


df.groupby("year")["Message"].count().plot(kind="pie")


# #### 월별 메시지 개수

# In[ ]:


df.groupby("month")["Message"].count()


# In[ ]:


df[df["year"]==2014].groupby("month")["Message"].count().plot(kind="pie");


# In[ ]:


df[df["year"]==2019].groupby("month")["Message"].count().plot(kind="pie");


# #### 요일별 메시지 개수

# In[ ]:


df.groupby("weekday")["Message"].count().sort_values(ascending=False)


# In[ ]:


df[df["year"]==2014].groupby("weekday")["Message"].count().sort_values(ascending=False).plot("pie");


# In[ ]:


df[df["year"]==2019].groupby("weekday")["Message"].count().sort_values(ascending=False).plot("pie");


# #### 시간별 메시지 개수

# In[ ]:


df.groupby("hour")["Message"].count()


# In[ ]:


df[df["year"]==2014].groupby("hour")["Message"].count().plot("pie");


# In[ ]:


df[df["year"]==2019].groupby("hour")["Message"].count().plot("pie");


# ### 내용

# #### 보낸사람별 메시지 개수

# In[ ]:


df.groupby("User")["Message"].count().sort_values(ascending=False)


# In[ ]:


df.groupby("User")["Message"].count().sort_values(ascending=True)[-11:].plot(kind="barh",grid=True);


# #### 이모티콘 사용 순위

# In[ ]:


df[df["Message"]=="이모티콘"].groupby("User")["Message"].count().sort_values(ascending=False)[:10]


# In[ ]:


df[df["Message"]=="이모티콘"].groupby("User")["Message"].count().sort_values(ascending=True)[-11:].plot(kind="barh",grid=True);


# #### 사진 보내기 순위

# In[ ]:


df[df["Message"]=="사진"].groupby("User")["Message"].count().sort_values(ascending=False)[:10]


# In[ ]:


df[df["Message"]=="사진"].groupby("User")["Message"].count().sort_values(ascending=True)[-11:].plot(kind="barh",grid=True);


# #### 욕설 순위

# ##### ㅅㅂ

# In[ ]:


df[(df["Message"].str.contains("ㅅㅂ"))|(df["Message"].str.contains("시발")) ].groupby("User")["Message"].count().sort_values(ascending=False)[:5]


# In[ ]:


df[(df["Message"].str.contains("ㅅㅂ"))|(df["Message"].str.contains("시발")) ].groupby("User")["Message"].count().sort_values(ascending=True)[-10:].plot(kind="barh",grid=True);


# ##### ㅂㅅ

# In[ ]:


df[(df["Message"].str.contains("ㅂㅅ"))|(df["Message"].str.contains("병신"))].groupby("User")["Message"].count().sort_values(ascending=False)[:5]


# In[ ]:


df[(df["Message"].str.contains("ㅂㅅ"))|(df["Message"].str.contains("병신")) ].groupby("User")["Message"].count().sort_values(ascending=True)[-10:].plot(kind="barh",grid=True);


# ##### ㅁㅊ

# In[ ]:


df[(df["Message"].str.contains("ㅁㅊ"))|(df["Message"].str.contains("미친"))].groupby("User")["Message"].count().sort_values(ascending=False)[:5]


# In[ ]:


df[(df["Message"].str.contains("ㅁㅊ"))|(df["Message"].str.contains("미친")) ].groupby("User")["Message"].count().sort_values(ascending=True)[-11:].plot(kind="barh",grid=True);


# #### 감탄 순위

# ##### 우와

# In[ ]:


df[df["Message"].str.contains("우와")].groupby("User")["Message"].count().sort_values(ascending=False)[:5]


# In[ ]:


df[df["Message"].str.contains("우와")].groupby("User")["Message"].count().sort_values(ascending=True)[-11:-1].plot(kind="barh",grid=True);


# #### 웃음 순위

# ##### ㅋ 

# In[ ]:


df[df["Message"].str.contains("ㅋ")].groupby("User")["Message"].count().sort_values(ascending=False)[:10]


# In[ ]:


df[df["Message"].str.contains("ㅋ")].groupby("User")["Message"].count().sort_values(ascending=True)[-11:-1].plot(kind="barh",grid=True);


# ##### ㅎ

# In[ ]:


df[df["Message"].str.contains("ㅎ")].groupby("User")["Message"].count().sort_values(ascending=False)[:10]


# In[ ]:


df[df["Message"].str.contains("ㅎ")].groupby("User")["Message"].count().sort_values(ascending=True)[-11:-1].plot(kind="barh",grid=True);


# #### 눈물 순위

# ##### ㅠ

# In[ ]:


df[df["Message"].str.contains("ㅠ")].groupby("User")["Message"].count().sort_values(ascending=False)[:10]


# In[ ]:


df[df["Message"].str.contains("ㅠ")].groupby("User")["Message"].count().sort_values(ascending=True)[-11:-1].plot(kind="barh",grid=True);


# ##### ㅜ 

# In[ ]:


df[df["Message"].str.contains("ㅜ")].groupby("User")["Message"].count().sort_values(ascending=False)[:10]


# In[ ]:


df[df["Message"].str.contains("ㅜ")].groupby("User")["Message"].count().sort_values(ascending=True)[-11:-1].plot(kind="barh",grid=True);


# #### 강조 순위

# ##### !

# In[ ]:


df[df["Message"].str.contains("!")].groupby("User")["Message"].count().sort_values(ascending=False)[:10]


# In[ ]:


df[df["Message"].str.contains("!")].groupby("User")["Message"].count().sort_values(ascending=True)[-11:-1].plot(kind="barh",grid=True);


# #### 의문 순위

# ##### ?

# In[ ]:


df[df["Message"].str.contains("\?")].groupby("User")["Message"].count().sort_values(ascending=False)[:10]


# In[ ]:


df[df["Message"].str.contains("\?")].groupby("User")["Message"].count().sort_values(ascending=True)[-11:-1].plot(kind="barh",grid=True);


# ### 번외 

# #### 사과 순위

# In[ ]:


df[df["Message"].str.contains("미안")].groupby("User")["Message"].count().sort_values(ascending=True)[-11:].plot(kind="barh",grid=True);


# #### 존나 순위

# In[ ]:


df[(df["Message"].str.contains("ㅈㄴ"))|(df["Message"].str.contains("존나")) ].groupby("User")["Message"].count().sort_values(ascending=True)[-11:].plot(kind="barh",grid=True);


# #### 감사 순위

# In[ ]:


df[(df["Message"].str.contains("ㄱㅅ"))|(df["Message"].str.contains("감사"))|(df["Message"].str.contains("고마워"))|(df["Message"].str.contains("고맙")) ].groupby("User")["Message"].count().sort_values(ascending=True)[-11:].plot(kind="barh",grid=True);


# #### 굿 순위

# In[ ]:


df[df["Message"].str.contains("굿")].groupby("User")["Message"].count().sort_values(ascending=True)[-11:].plot(kind="barh",grid=Tr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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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욕망의 비밀을 풀다

 

"왜 저렇게 행동할까?"

 

100만 원이라는 돈이 있다고 했을 때, 사람마다 이 돈을 어디에 쓰는지 다를 것이다. 누군가는 여행을 갈 것이고, 다른 누군가는 시계나 가방을 살 것이다. 이러한 사람들의 행동을 이해할 수 있다면 어떨까.

 

한스 게오르크 호이젤은 자기 공명 촬영장치를 이용하여 사람들이 의사결정을 내리는 순간의 뇌를 연구했다. 의사결정을 내리는 과정에서 특정 신경전달물질이 활성화되었고 이것을 패턴화 하여 모델을 제시했다.

 

Bic3 감정시스템

요약

균형 시스템 : 위험과 불확실성을 회피하여 안전함을 추구. 가장 큰 영향력을 지녔으며, 안정성을 추구한다. 익숙한 장소를 선호하고, 먹어본 메뉴를 다시 주문하고, 습관적으로 하는 행동들의 원인.

 

자극 시스템 :새롭고 신선한 경험을 추구. 새로운 능력과 기술을 습득하고, 낯선 나라를 여행하는 원인.

 

지배 시스템 : 타인, 경쟁자보다 앞서고 최고를 추구 각종 자원을 둘러싼 경쟁에서 승리하고, 고유한 권력 체계를 구축하는 원인.

 

 

놀랍게도 이러한 관점으로 사람들을 봤을 때, 전에는 이해할 수 없던 사람들의 행동이 쉽게 이해되기 시작했다. 비싼 차를 타고, 명품으로 치장하는 사람들의 심리는 물론이고, 인스타그램에 올리는 사진들을 통해 어떠한 유형의 사람인지 파악할 수 있다.

 

한발 더 나아가 균형, 자극, 지배 시스템이 조합되어 발생하는 혼합 감정까지 이해하게 된다면, 성욕을 포함하여 보다 디테일한 부분까지 파악할 수 있다.

 

Limbic Map

타인을 이해하고, 더 많은 돈을 벌고, 보다 높은 지위에 올라가고자 한다면 인간을 이해하는 것이 필수이다. 

흙수저에서 연봉 10억이 된 사업가 자청에게 통찰력을 준 책.

 

뇌,욕망의 비밀을 풀다(흐름출판) 한스-게오르크 호이젤 지음 배진아 옮김

 

자청블로그:https://blog.naver.com/mentalisia/221644582874

 

뇌 욕망의 비밀을 풀다 - 자청 추천사

뇌 욕망의 비밀을 풀다, 추천사​ ​간단히 내 소개를 해야 내 말에 힘이 실릴 것 같아 짧게 소개할 생각이...

blog.naver.com

메타생각

임영익, 리콘미디어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생각하는 것

한번 떠오른 생각은 꼬리에 꼬리를 물어, 멈추는 것이 어렵다. 생각을 멈추고, 그 생각을 바라볼 필요가 있다. 왜 이렇게 생각했지? 내가 아는 것은 무엇이지? 내가 모르는 것은 무엇이지? 다른 기준으로 바라볼 수 있나?

 

한편, 공부를 할 때 필요한 자세. 무언가 새로운 답에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답을 생각할 수 있었던 사고 방식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 

 

 

 

 

우뇌와 좌뇌를 같이 쓰자

패턴을 찾자

뇌가 움직일 때 그것이 자동반응인지 생각하고, 탐색과정을 한번 더 거치자

내가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를 생각하는 것이 메타생각

우리의 사고 방식은 어떤 생각의 구조물에 의해 결정된다

새로운 답이 아니라, 새로운 사고 방식을 찾자

무엇을 아는가(what), 왜 그렇게 생각하는가(why), 어떻게 생각을 이어가는가(how)

 

암기

암기는 기존의 아는 것에 새로운 것을 연결시켜 의미를 부여하고 연상하는 것

이미지를 떠올려라

마케팅 불변의 법칙

알리스, 잭 트라우트 지음, 비즈니스맵

 

 

소비자의 머리 속에 이미지를 각인시키는 것이 마케팅

 

최초가 되어라

최초가 아니라면, 최초가 될 수 있는 영역을 개척하라

시장에서 최초가 되는 것이 아니라, 소비자의 기억 속에 최초가 되어라

간단한 단 하나의 단어를 소비자의 머리 속에 각인시켜라

타인보다 더 좋아지려고 하지말고, 타인과 달라지도록 노력해라

업계의 선두가 있다면, 선두가 추구하는 방향과 정반대 방향을 추구하라

나의 작은 단점을 인정하고, 더 큰 장점을 강조하라

아무도 하지 못할 것 이라고 예상되는 분야를 파고들어 성공시켜라

소비자를 100% 만족시키면 소비자는 떠나간다

 

 

최초가 될 수 있는 분야를 찾고, 단 하나의 이미지를 각인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라.

최초가 아니라면 남들과 다르지 않고, 모든 것을 추구하면 아무것도 성취할 수 없다.

 

 

MIT 스타트업 바이블

빌 올렛 지음, 비즈니스북스

 

 

창업에 관심이 있어서 읽은 책이다. 

스타트업의 종류와 형태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저자는 기술 창업 분야를 중심으로 스타트업에 대하여 설명한다.

 

 

 

고객이 누구인가

- 최종사용자와 구매결정자는 다를 수 있다.

- 가능한만큼 상세하게 고객 집단을 세분화

- 고객이 기존에 해당 분야에 지불한 금액을 파악하여 서비스 런칭 시 매출액 예상

 

고객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가

 - 내가 만든 서비스의 기능이 아니라, 고객이 얻게되는 효용(가치)를 고객에게 이야기할 것

 

 

 

처음 스타트업을 시작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아이디어와 자신이 만들어낸 새로운 기능에 매몰된 '자신' 중심의 사고를 한다. 창업자는 서비스(제품)를 통해 가치를 만들고, 서비스를 통해 고객과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것이다. 창업자는 자신과 제품을 중심에 두는 사고방식을 버리고, 고객의 입장에서 고객의 불편함을 해결하는 것에 집중해야한다.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데일 카네기 지음, 자화상

 

 

책을 관통하는 것은 다음과 같다.

진심으로 상대방에게 관심을 가지고, 중요한 사람으로 대할 것

 

비난하지말것

칭찬할것

상대방의입장에서, 욕구를 불러 일으킬것

 

다른 사람에게 순수한 관심을 보여라

미소를지어라

이름을 불러라

남의말을 경청해라

상대방의 관심사에 대해 이야기하라

항상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자신이 중요하다는 느낌이 들도록 하라

 

논쟁하지마라

상대가 틀렸다고 하지 마라 상대가 스스로 잘못을 인정하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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